요즘 밤마다 뒤척이다가 두세시에 겨우 잠드는 날이 많음. 안 그래도 소개팅 앞두고 피부에 머리숱까지 신경쓰는 중인데 잠을 못 자니까 얼굴은 더 칙칙해지고 아침마다 몸이 무거워서 죽을 맛. 그냥 스트레스성인가 했는데 찾아보다가 갑상선기능저하증 증상 불면증 얘기 나와서 좀 찔림. 추위도 전보다 유독 많이 타는 것 같고 손발도 차가운데 이거 진짜 병원 가봐야 하는 건지 아니면 그냥 내가 긴장해서 그런 건지 감이 안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