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디스크 시술 받고 재발 걱정에 자세랑 식습관 신경쓰면서 지내는데, 엄마가 이번에 방사선치료 받으셔야 한다는 얘기 들음. 기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여쭤봤더니 병원에서도 딱 정해서 말 안 해주고 경과 보면서 늘 수도 있다고만 함. 자영업이라 하루 비우는 것도 눈치 보이는데 엄마 일이다 보니 그런 것도 잘 못 따짐. 가게 보면서 엄마 병원 왔다갔다 하려니 시간 맞추는 것부터 걱정. 내 목도 아직 완전히 나은 게 아니라서 엄마 짐까지 들어드리는 게 부담스러운데 티는 못 냄. 치료 받는 동안 식사나 컨디션은 또 어떻게 챙겨드려야 하는지도 감이 안 잡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