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동네 카페 가는 길에 약국이랑 보건소 들러서 독감 예방 주사 가격 좀 알아봤는데 생각보다 차이가 커서 놀랐다. 아직 65세가 안 돼서 무료 대상도 아니고 가격이 이렇게 들쭉날쭉인지 처음 알았네. 작년까지는 그냥 가까운 데서 맞았는데 올해는 어디서 맞을지 좀 고민되네. 산책하다 보니 무릎도 예전 같지 않은데 주사 맞고 몸살 오면 며칠 걷기도 힘들 것 같아서 타이밍도 재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