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기간 되니까 어김없이 또 허리 쪽이 시작됐음. 몇 년째 똑같은 자리가 아픈데 이번엔 평소보다 오래 가서 요통 약을 거의 매일 먹고 있음. 처음엔 하루 이틀이면 가라앉았는데 요즘은 이틀 먹어도 안 떨어지고 앉아있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더 심해지는 느낌임. 진통제를 이렇게 매일 먹어도 되는 건지 걸리고, 약 끊으면 또 아플까봐 미리 겁먹게 됨 ㅋㅋ. 운동이라도 해야 될 것 같은데 시험 끝나기 전까진 책상 앞에서 거의 못 일어남. 스트레스 받으면 더 아픈 것 같기도 한데 기분 탓인지 진짜인지도 모르겠음. 내성 생기는 거 아닌지 걱정되고 약을 바꿔야 하나 고민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