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둘째 준비하면서 배란일 맞춰서 노력 중인데 환절기라 그런지 콧물이랑 재채기가 너무 심해서 미치겠어요. 원래 이맘때 알레르기 약을 챙겨 먹는데 혹시 착상에 영향 있을까 봐 이번 달은 그냥 참고 있어요. 엽산은 꾸준히 먹고 있는데 알레르기 약까지 같이 먹어도 되는 건지 감이 안 와서 이번 배란일은 그냥 넘어가야 하나 고민 중이에요. 첫째 때는 이런 거 신경도 안 썼는데 이번엔 이상하게 하나하나 다 걸리네요. 콧물 때문에 밤에 잠도 설치고 있어서 답답한 마음에 여기 적어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