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1시쯤 애가 갑자기 열 39도 넘게 나서 야간진료 한다는 데 두 군데 전화했는데 다 마감... 결국 응급실 갔음.

가서 두 시간 넘게 기다리고 해열제 처방받고 나옴. 응급실비 따로 붙어서 영수증 보고 좀 놀랐어 ㅠㅠ

해열제는 시럽으로 줬는데 먹고 한 시간쯤 지나니까 그래도 열은 좀 떨어지긴 했어. 근데 새벽에 또 오르락내리락... 단점이라면 응급실은 진짜 급한 거 아니면 비추. 시간도 돈도 너무 깨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