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증상으로 ㅂ과 두 군데를 며칠 차이로 가봤는데 응대 차이가 너무 커서 적어둠

한 곳은 증상 말하니까 끝까지 안 듣고 약부터 적는 느낌이었고, 다른 곳은 언제부터 어땠는지 하나하나 물어보고 생활습관까지 짚어줌. 진료 시간은 후자가 좀 더 길긴 했는데 설명을 들으니까 마음이 놓였음

물론 빨리 봐주는 게 좋은 사람도 있겠지. 효과는 둘 다 비슷하게 가라앉아서 어디가 더 낫다 단정은 못 하겠음. 단점이라면 꼼꼼한 데는 그만큼 대기가 길다는 거. 결국 취향 차이인가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