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드름 때문에 피부과 다니는데 갈 때마다 거기서 파는 화장품이나 연고 같은 거 자꾸 권하더라구. 처방약은 받겠는데 거기에 더해서 보습제니 클렌저니 사라는 게 좀.. 안 사면 눈치 주는 건 아닌데 뭔가 미묘함ㅋㅋ

한 달치 사면 십 몇만 원 나오니까 부담도 되고. 근데 또 막상 안 쓰면 처방받은 약이 너무 건조하게 만들어서 같이 써야 되나 싶기도 하고. 그냥 약국에서 비슷한 거 사도 되는 건지 잘 모르겠음

다니던 데는 그런 게 거의 없어서 좋았는데 멀어서 옮긴 게 문제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