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생리주기가 오락가락해서 산부인과 갔다가 피임약 처방받았는데 약국에서 가격 듣고 진짜 놀랐다. 한달에 이 정도 나갈 줄은 몰랐는데 이게 원래 이런 가격대인지 모르겠다. 안 그래도 가게에서 하루종일 빵 시식하느라 요즘 체중이랑 혈당 신경쓰이는데 피임약까지 먹으면 살이 더 찌는거 아닌가 걱정도 되고. 매달 이 돈 나가는 거 생각하니까 한숨부터 나온다. 그렇다고 안 먹을 수도 없고 답답하다.
피임약 가격 듣고 두 번 놀랐는데 원래 이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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