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견 와서 옷 뒤로 못 입던 게 벌써 두 달째야. 요즘은 조금씩 손이 등 뒤로 넘어가긴 하는데 아직 브래지어 훅은 못 잠가. 물리치료 받고 집에서도 매일 벽 짚고 스트레칭하는데 하루이틀로 되는 게 아니야. 그래도 처음보다는 나아진 느낌이라 그냥 계속 해보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