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멀리 떨어져 지내다 보니까 통화가 거의 유일한 낙인데, 전화하다 보면 어느새 새벽 한두시가 훌쩍 넘어가 있음. 보고 싶은 마음에 끊기가 아쉬워서 매번 늦게까지 붙잡고 있다가 결국 늦게 자는 습관이 생겼어. 그러다 보니 요즘 컨디션도 좀 처지고 생리 주기도 계속 들쭉날쭉한 느낌. 원래는 거의 날짜 맞춰서 오는 편이었는데 요즘은 며칠씩 늦어지고, 그게 스트레스 때문인지 잠이 부족해서인지 모르겠음. 운동이라도 하면 좀 나아질까 싶어서 요즘 홈트 다시 시작했는데, 체력 자체가 떨어진 느낌이라 20분만 해도 숨이 턱까지 차오름. 만나는 날 손꼽아 기다리는 재미로 버티고는 있는데 몸이 힘든 건 또 다른 문제인 것 같아.
홈트하다 오분도 못 버티고 뻗은 거 보니 체력 바닥난 게 느껴짐
댓글 2
운동·홈트 다른 글
빨리 빼는 거 포기하니까 오히려 편함[1]1일 전애 재우고 홈트 했다가 다음날 다리가 후들거렸다[3]2일 전석 달째 벌크업 중인데 인바디 보니까 골격근량은 그대로임3일 전다이어트 유지가 빼는것보다 더 힘든거 같은데?[1]4일 전또 요요 올까봐 이번엔 진짜 천천히 가는 중…[1]5일 전운동 기록 보니까 진짜 패턴 있던데 나만 이런가?[4]10.29오늘 미팅 급하게 잡혀서 약 먹을 시간을 통째로 놓쳤네 ㅋㅋ[1]10.28면접 앞두고 요가해도 잠은 안 옴[2]10.23다이어트약 끊자마자 식욕이 폭발함[4]10.19회식 때 국물 한 방울도 안 남기고 와서 혈압 걱정됨[4]10.11보조기 차고 설거지하니까 그나마 덜 저림[4]10.08애 재우고 누우면 괜히 심장이 두근거려서 한참 뒤척임[3]10.05
운동·홈트 전체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