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부터 클라이언트가 미팅 시간을 갑자기 당겨달라고 해서 정신없이 나갔다가 약 먹을 시간을 아예 까먹어버렸네 ㅋㅋ 심근경색 겪고 나서는 시간 딱 맞춰 먹어야 한다고 신신당부 들었는데 오늘처럼 일정 꼬이는 날은 진짜 답이 없음. 차 안에서 생수병 들고 허겁지겁 삼키면서 운전했다 ㅋㅋㅋ 이러다 사고 나겠다 싶으면서도 또 다음 약속 늦을까봐 마음이 급해지고. 재활운동도 이번주 벌써 세 번째 빠짐. 프리랜서라 시간 내 맘대로 짤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오히려 더 들쭉날쭉한 것 같음. 다음달에 정기검진 날짜 잡아놨는데 이러다 수치 또 나쁘게 나올까봐 벌써 걱정됨. 일단 오늘은 넘겼으니 됐다 치고 내일부터 좀 챙겨야지.
오늘 미팅 급하게 잡혀서 약 먹을 시간을 통째로 놓쳤네 ㅋㅋ
댓글 1
감귤002026.10.29 09:02
약 챙기는 거 그렇게 깜빡하기 쉬움, 저도 애 열날 때마다 제 밥도 거름
운동·홈트 다른 글
면접 앞두고 요가해도 잠은 안 옴[2]5일 전다이어트약 끊자마자 식욕이 폭발함[4]10.19회식 때 국물 한 방울도 안 남기고 와서 혈압 걱정됨[4]10.11보조기 차고 설거지하니까 그나마 덜 저림[4]10.08애 재우고 누우면 괜히 심장이 두근거려서 한참 뒤척임[3]10.05단식 세 시간 남기고 애들 밥 차려주다 또 깨졌다[4]10.01야간근무 끝나면 심장이 벌렁거림[4]09.25프리랜서라 재활운동 시간 맞추기가 진짜 안 됨[2]09.23홈트하다 갑자기 열올라서 왜이럼?[3]09.22코어운동 시작한 지 일주일째인데 플랭크 30초가 안 된다[3]09.20금단증상 이렇게 독한 건지 몰랐다...[4]09.18회식 가서도 소주 반 병에서 멈춰보려다 또 실패함[4]09.18
운동·홈트 전체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