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회식 있었는데 오늘 아침에 속이 완전히 뒤집어졌다. 이번 달만 벌써 세 번째다. 작년 건강검진 때 간수치 애매하게 나와서 그때부터 술 줄인다고 다짐만 몇 달째 반복 중. 소주 반 병에서 멈추자 해놓고 분위기 타면 결국 2차까지 따라감. 집에 와서 물 두 컵 마시고 누웠는데 이런 밤이 벌써 몇 번째인지 세는 것도 지침. 다음 회식 땐 진짜 먼저 일어나야지 싶다가도 막상 자리 앉으면 분위기 깨기 싫어서 또 잔 받아버림. 이번 주말은 술 없이 하루 버텨보고 거기서부터 다시 시작해보려고.
회식 가서도 소주 반 병에서 멈춰보려다 또 실패함
댓글 4
운동·홈트 다른 글
운동 기록 보니까 진짜 패턴 있던데 나만 이런가?[4]4일 전오늘 미팅 급하게 잡혀서 약 먹을 시간을 통째로 놓쳤네 ㅋㅋ[1]5일 전면접 앞두고 요가해도 잠은 안 옴[2]10.23다이어트약 끊자마자 식욕이 폭발함[4]10.19회식 때 국물 한 방울도 안 남기고 와서 혈압 걱정됨[4]10.11보조기 차고 설거지하니까 그나마 덜 저림[4]10.08애 재우고 누우면 괜히 심장이 두근거려서 한참 뒤척임[3]10.05단식 세 시간 남기고 애들 밥 차려주다 또 깨졌다[4]10.01야간근무 끝나면 심장이 벌렁거림[4]09.25프리랜서라 재활운동 시간 맞추기가 진짜 안 됨[2]09.23홈트하다 갑자기 열올라서 왜이럼?[3]09.22코어운동 시작한 지 일주일째인데 플랭크 30초가 안 된다[3]09.20
운동·홈트 전체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