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두 달 만에 8킬로 뺐다가 두 달 안에 그대로 다 돌아온 다음부터는 그냥 급하게 빼는 거 자체를 안 함. 매점 끊는 대신 급식 양만 줄이고 저녁에 거르던 거 다시 챙겨 먹음. 체중계는 일주일에 한 번만 봄. 어차피 급하게 빼봤자 다시 찌는 거 뻔히 아니까 이번엔 천천히 가는 걸로 마음먹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