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아침마다 코막힘이 심해서 먹던 만성비염 약을 양을 늘려야 하나 고민중이다. 원래 환절기마다 그냥 먹던 약인데 이번엔 며칠을 먹어도 코가 안뚫리는 느낌. 상담 받으면서 수면 리듬 겨우 잡아가고 있었는데 코막혀서 밤에 자꾸 깨니까 그것도 영향 받는거같다. 약을 더 먹어도 되는건지 아니면 다른 약으로 바꿔야 하는건지 감이 안잡힌다. 겨우 괜찮아지고 있었는데 이런 작은 거 하나로 또 피곤해지는 기분이라 신경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