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밤에 누워도 잠이 안 와서 뒤척이다가 핸드폰 보는데 셀카 찍으면 유독 오른쪽 눈이 반쪽만 덜 떠지는 느낌이 듦. 처음엔 그냥 졸려서 그런가 했는데 아침에 일어나도 비슷해서 좀 무서워짐. 야자 끝나고 집 와서 거울 보면 더 심한 것 같기도 하고. 원래 쌍눈도 아니었는데 요즘 눈꺼풀이 처진 것처럼 보여서 혹시 잠을 계속 못 자서 이렇게 되는 건지 아니면 다른 문제인지 모르겠음. 친구한테 말했더니 그냥 피곤해서 그런 거 아니냐는데 나는 거울 볼 때마다 신경 쓰임. 비슷하게 한쪽만 그런 적 있는 사람 있나 싶어서 적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