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야간근무 끝나고 머리가 띵하고 울렁거리는 게 계속돼서 검사받았는데 의사가 뇌실이 약간 커져있다면서 수두증 원인 중에 그런 것도 있을 수 있다고 말해서 집에 와서 한참 혼자 검색만 했음. 혈당 수치 때문에 신경쓰던 것도 힘든데 이런 얘기까지 들으니 머리가 복잡함. 교대근무 때문에 잠도 들쭉날쭉하고 끼니도 불규칙한 게 원인이 됐을 수도 있나 싶어서 자책만 하게 됨. 재검사 날짜까지 며칠 남았는데 혼자 계속 찾아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