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아침마다 폼롤러로 전신 스트레칭하는 게 습관인데 어제 가슴 왼쪽 갈비뼈 위쪽을 누르다가 콩알만한 게 만져짐. 아프지는 않은데 누를 때마다 똑같은 자리에서 걸리는 느낌이라 신경쓰임. 원래 몸이 여기저기 쑤시는 편이라 이것도 그냥 뭉친 근육인가 하고 넘기려했는데 자꾸 손이 가게 됨. 남자한테도 이런게 생기나 싶어서 찾아보니까 유방종괴 원인이 여러가지라는 말만 나오고 정확히 뭔지는 모르겠음. 운동하다 생긴 멍울인지 다른 건지 궁금한데 막상 검사받으러 가기는 좀 민망한 것도 있고, 크게 자라는 느낌은 없어서 더 지켜볼지 바로 가야하나 고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