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두 달 전에 조카를 낳았는데 얼마 전에 보러 갔다가 조카 한쪽 팔이 유독 덜 움직이는 것 같아서 마음이 쓰였어요. 집에 와서 신생아 뇌성마비 증상 찾아보다가 새벽까지 잠을 못 잤어요. 요즘 저도 작은 일에 불안이 크게 올라오는 시기라 조카 일까지 겹치니 가슴이 쿵 내려앉았어요. 언니한테 말하면 걱정 끼칠까봐 꺼내지도 못하고 혼자 찾아보고만 있다가 여기에 적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