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아침 가게 문 열 때마다 유난히 몸이 덜덜 떨리고 손끝이 시려서 체온을 재보니 35도 밑으로 나왔다. 춥다고만 생각했는데 단골손님이 그거 위험한 거 아니냐고 해서 겁이 좀 났다. 몸은 떨리는데 땀은 안 나고 머리만 띵한 느낌이다. 저체온증 치료 받아야 하는 수준인지 아니면 옷 더 입고 버티면 되는 건지 감이 안 온다. 가게 안에 난로 켜도 영 안 데워져서 이게 계속되면 어떡하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