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애 재우고 나서 잠깐 게임하는 게 유일한 숨 돌리는 시간인데도 마음 한켠이 계속 불편합니다. 이렇게 지쳐 있는 게 저만 그런 건 아닐 텐데도 자꾸 죄책감이 앞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