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점프 못 하는 집이라 한참 헤매다가 나름 무소음 루틴을 만들어서 적어봐요. 스쿼트, 런지, 벽 푸쉬업, 데드버그, 사이드 플랭크, 슈퍼맨 이렇게 6개를 각 40초씩 도는데 발이 바닥에서 안 떨어지는 동작들이라 아랫집한테 미안할 일이 없어요.
유산소 대신은 제자리에서 무릎 천천히 올리는 걸로 채우는데 빠르게 안 하고 천천히 큰 동작으로 하면 발소리도 거의 없고 심박도 나름 올라와요. 한 라운드 8분 정도라 두 바퀴 돌면 16분쯤. 한 달 해보니 점프 없어도 충분히 땀 나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