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리 애가 사료는 냅두고 해바라기씨만 볼 터지게 담아서 딴데 숨겨둠. 쿠션 밑에서 씨 한무더기 나온 거 보고 빵 터졌다. 편식하는 건가 싶어서 좀 걱정도 되는데 볼 가득 채우고 돌아다니는 거 보면 그게 또 너무 귀엽다. 숨긴 거 찾아서 치우는 게 요즘 하루 일과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