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마다 산책 갈 시간 되면 아직도 목줄부터 찾게 돼. 열네 해를 꼬박 같이 살았는데 이렇게 허전할 줄은 몰랐어. 오늘은 밥그릇도 못 치웠어.
아직도 저녁이면 목줄부터 찾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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