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되니까 코가 아예 막혀서 입벌리고 자는데 애가 그 소리 듣고 자기도 똑같이 따라함. 웃기긴 한데 한편으론 애한테 옮을까봐 신경 쓰임. 약은 먹고 싶은데 모유 때문에 먹는 것도 눈치 보이고 그냥 버티고 있음. 코 뚫리는 느낌 한 번만 느껴봤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