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가 요즘 말 시작할 때마다 첫 음절을 몇 번씩 반복함. 두 달 전부터 환절기 비염 때문에 졸림 약 먹이고 있었는데 그거 시작하고부터 더 심해진 느낌이라 기록해둠. 원래도 흥분하면 말이 빨라지는 편이긴 한데 요즘은 평소에도 더듬는 횟수가 늘었음. 말더듬 원인이 약 때문인지 그냥 이 시기에 흔한 건지 구분이 안 가서 매일 언제 더듬는지 적어두는 중. 어린이집에서도 비슷한 얘기 들었다고 해서 신경 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