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운동하고 나면 손이 떨리는 느낌이 있어서 신경 쓰임. 원래 뇌동맥류 추적검사 받으러 다니다 보니까 몸에 뭐만 생기면 바로 겁부터 남. 어제도 홈트 끝나고 물 마시는데 손이 좀 떨려서 이게 운동 때문인지 아니면 다른 문제인지 헷갈림. 평소에 커피도 많이 마시고 애 챙기면서 늘 급하게 움직이다 보니 피곤해서 그런가 싶기도 한데, 예약 잡힌 MRI까지 한 달 넘게 남아서 그때까지 기다리기가 너무 답답함. 운동 끝나고 유독 심한 거 보면 근육 쓰고 나서 그런 건지 아니면 긴장해서 그런 건지도 모르겠고, 손떨림 원인 운동이랑 관련 있는 경우도 많다던데 어느 정도까지가 그냥 정상인 건지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