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또 그 드라마 다시 잡음 ㅇㅇ 한번만 보자 했는데 그냥 끝남. 진짜 별거 아닌 장면에서도 계속 다음 화 눌러지더라. 자야 되는데 못 자고 출근할 때 멍하고 ㅋㅋ 내가 왜 이러는지도 모르겠음

근데 더 짜증나는 건 이미 본 건데도 또 먹힌다는 거임. 결말 아는데도 중간에 감정 올라오는 구간 있잖아 거기서 또 박살남. 괜히 혼자 아 이 장면... 이러고 있음. 옆에서 보면 ㄹㅇ 한심할 듯

한번 빠지면 다른 거 아무것도 못 봄. 추천 뜨는 신작들 다 귀찮고 이것만 틀게 됨. 시간도 시간인데 끝나고 나면 기분이 이상하게 가라앉아서 더 별로임. 재밌어서 보는 건데 보고 나면 더 허함 ㅠㅠ

이럴 거면 아예 시작을 말았어야 했나 싶다가도 또 오늘 밤에 이어볼 듯. ㄴㄴ 못 끊음. 걍 당분간 이거에 잡혀 살 거 같음. 짜증나는데 또 봐야 됨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