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내 정수리 보더니 표정이 싹 변해서 그날 바로 두피 스케일링 알아봤다. 미녹시딜도 한 달째 쓰고 있는데 아직 체감되는 변화는 없고 헤어라인은 그대로다. 머리 감을 때마다 배수구에 쌓이는 머리카락 양 보면 등골이 서늘해짐. 이거 원래 효과 보려면 몇 달은 더 버텨야 하는 건가. 매일 정수리 사진 찍어서 비교하는 내가 좀 웃기면서도 짠하다.
엄마가 내 정수리 보고 놀란 표정 지었다
댓글 1
123772026.11.06 10:55
나도 머리 빠진다고 겁먹어서 괜히 MRI까지 찍어봤는데 결과엔 아무 이상 없다고 나왔음. 그냥 스트레스성일 수도 있다니까 너무 겁먹지는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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