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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서비스 20주년, 박람회에서 돌봄기술과 정책 미래 살핀다

보건복지부 유공자 표창과 우수기관 시상 진행, 스마트 돌봄기기 체험과 정책포럼도 함께 마련

메디닉스 정유준기자|입력 |조회 0
AI세줄 요약
  • 사회서비스 20년 기념 박람회 개최 예정
  • 유공자 표창과 우수기관 시상도 진행
  • 지역 돌봄서비스 정보 미리 확인 필요

AI 기술로 자동 요약한 내용입니다.

사회서비스 박람회 전시장을 둘러보는 방문객들의 모습
위 이미지는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인공지능)를 활용해 제작했습니다. [그림=메디닉스DB]

돌봄이 필요한 가족을 둔 이들이라면 지역사회에서 받을 수 있는 복지 서비스가 얼마나 다양해졌는지 체감할 기회가 생겼다. 보건복지부는 15일 사회서비스 도입 20년을 기념하는 2026 사회서비스 박람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의 부제는 사회서비스 20년의 발자취, 함께 만든 변화와 미래로 정해졌다. 제도가 걸어온 시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겠다는 취지가 담겼다.

박람회에서는 그간 사회서비스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진행된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표창 대상은 23점 규모로, 현장에서 서비스 질 향상에 힘써온 이들의 노력을 조명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아울러 경영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관 7곳에 대한 시상도 함께 이뤄진다. 이는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들의 운영 내실화를 유도하고, 모범 사례를 다른 기관과 공유하려는 목적으로 풀이된다.

스마트 돌봄기기를 체험하는 어르신의 모습

전시장에서 스마트 돌봄기기를 체험하는 모습 [그림=메디닉스DB]

행사장에는 스마트 돌봄 기술을 소개하는 전시 공간도 마련된다. 최근 돌봄 현장에서는 센서나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안전 관리, 생활 지원 기기가 점차 도입되는 추세인데, 이번 전시를 통해 관련 기술의 현주소를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전시장은 단순 관람에 그치지 않고 홍보와 체험이 함께 이뤄지는 공간으로 구성된다. 방문객은 실제 기기를 살펴보거나 체험 부스에 참여하며 사회서비스가 일상에 어떻게 접목될 수 있는지 살펴볼 수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정책포럼도 함께 열린다. 사회서비스가 걸어온 20년을 되짚고 인구구조 변화와 돌봄 수요 확대에 대응할 미래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정책토론회에 참여한 전문가들의 모습

돌봄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토론회 현장 [그림=메디닉스DB]

정책토론회 역시 병행된다. 현장 종사자와 전문가, 정책 담당자가 한자리에 모여 제도 운영상의 과제와 개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눌 것으로 알려졌다.

사회서비스는 노인, 장애인, 아동 등 돌봄이 필요한 국민에게 다양한 생활 지원을 제공하는 제도로 지난 20년간 여러 차례 확대와 개편을 거쳐왔다. 이번 박람회는 그 성과를 국민에게 알리고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종합 행사의 성격을 띤다.

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가정이라면 이번 박람회를 통해 지역 내 이용 가능한 서비스와 최신 돌봄 기술 정보를 미리 파악해두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구체적인 신청 방법이나 이용 자격은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나 사회서비스원에 문의하는 것이 정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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