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또 방광염 와서 병원 갔다 왔다. 진짜 신기한 게 매번 계절 바뀔 때쯤 딱 온다. 여름에서 가을 넘어갈 때 특히 심한 듯. 물도 평소보다 더 마시고 화장실도 참지 않으려고 하는데 이 타이밍만 되면 어김없이 증상 시작된다. 항생제 처방받아서 먹는 중인데 이번엔 좀 오래 갈 것 같은 느낌이다. 매번 재발할 때마다 내 몸에 뭐가 문제인 건지 나도 잘 모르겠다.
환절기마다 방광염 오는 거 진짜 우연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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