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다시 공부하느라 정신없는 와중에 어머니가 항암 맞은 지 며칠 안 돼서 갑자기 쓰러지심. 119 부르고 응급실 가는 내내 손이 떨려서 운전도 제대로 못했음 ㅋㅋ 지금 생각하면 웃을 일이 아닌데 그땐 너무 정신없어서 헛웃음만 나왔다. 병원에서는 백혈구 수치가 많이 떨어져 있어서 그런 거일 수도 있다고 하는데, 쓰러지기 전에 어지럽다는 말도 몇 번 하셨거든. 그게 항암화학요법 부작용으로 흔한 증상인지, 아니면 다른 신호였는지 자꾸 되짚어보게 됨. 평소에 혈압도 좀 높으신 편이라 혹시 그쪽 문제까지 겹친 건 아닌지도 걱정되고. 다행히 지금은 안정됐는데 다음에 또 이런 일 생기면 어느 선에서 바로 응급실로 가야 하는지 기준이 없어서 막막함.
엄마 항암 맞고 쓰러져서 119 불렀는데 이게 항암화학요법 부작용 맞나..
댓글 3
질문 다른 글
운동량 늘리고부터 팔다리가 뒤집어져서 아토피피부염 증상 찾아보게 됐다[4]3시간 전비염 환자라 그런가 유독 추위를 못참는데 저체온증 예방 어떻게 해?[4]3시간 전건강검진에서 폐 수치 안 좋다고 해서 만성폐쇄성폐질환 약 먹어야 하는 거야?[3]4시간 전부평제일한의원 — 다이어트 한약도 있나요?4시간 전사랑니 뽑고 나서 혈압 재다가 갈색세포종 수술 얘기까지 들었음[2]4시간 전영감 저체온증 후유증 이런 것도 생기나보네[4]4시간 전금연 나흘째인데 눈이 시리고 뻑뻑한 거 포도막염 초기 증상인가..[3]5시간 전산에서 내려오자마자 무릎 때문에 뼈스캔 부작용까지 알아보는 중[3]16시간 전애 재우고 나서 몸살기운인데 쯔쯔가무시병 검사까지 받아야되나[2]16시간 전엄마 넘어진 담에 저시력검사까지 받으라는데 이거 꼭 필요한거야?[2]16시간 전남편이 급성부고환염 통증으로 응급실 갔는데 이렇게 심하게 아픈 게 정상인가…[2]17시간 전급성부고환염 치료 시작한 지 사흘짼데 이거 원래 이렇게 안 가라앉는 거야?[3]18시간 전
질문 전체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