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고 나면 왼쪽 아래쪽이 묵직하게 당기는 느낌이 몇 달째 반복됨. 강아지랑 산책 길게 돌고 온 날은 서 있기만 해도 뻐근하고, 누우면 좀 가라앉는데 낮에는 계속 뭉친 느낌이 안 빠짐. 정계정맥류 통증이라는 게 이런 식으로 서서히 쌓이는 건지 아니면 어느 순간 확 아파지는 건지 감이 안 잡혀서 검색만 계속 돌리는 중. 만졌을 때 혈관 뭉친 게 느껴지는 건 맞는데 이게 통증이라고 부를 수준인지도 헷갈림. 평소에 병원 여러 곳 비교하고 후기 찾아보는 편인데 이건 과까지 비뇨기과 맞는 건지부터 고민됨. 바로 가야 되는 수준인지 좀 더 지켜봐도 되는 수준인지 비슷하게 겪어본 사람 있으면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