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교대 끝나고 집 오는 길에 갑자기 가슴이 조이고 숨이 안 쉬어져서 바로 응급실 끌려감. 갱년기 열오름인가 하고 넘기려다 다리까지 붓길래 검사하다보니 폐색전증 가능성 얘기가 나왔음. 다행히 지금은 숨은 좀 괜찮아졌는데 이것저것 검사비가 벌써 만만치 않게 나와서 실손보험 되는지부터 찾아보는 중. 폐색전증 보험 처리 복잡하다는 글도 보이고 입원까지 하면 또 얼마나 나올지 겁남. 강아지는 집에 혼자 두고 와서 그것도 신경 쓰이고 정신이 하나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