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캠핑 갔다 온 뒤로 왼쪽 눈이 계속 시큰거리고 빛 보면 눈물이 핑 돔. 캠프파이어 연기 때문인가 했는데 벌써 나흘째라 그냥 피곤해서 그런 건 아닌 것 같음. 가게 마감하고 바로 짐 싸서 가다 보니 체력도 바닥이라 더 신경 쓰임. 인터넷 찾아보니 포도막염이면 검사가 따로 있다는데 눈이 충혈되고 흐릿한 거랑 저게 비슷한 증상인지 모르겠음. 그냥 안과 가서 포도막염 검사 받아보라는 말을 어디서 본 것 같은데 바로 가야 하는 건지 좀 더 지켜봐도 되는 건지 감이 안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