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빈혈 때문에 철분제 먹기 시작했는데 먹은 지 일주일쯤 지나니까 화장실 갈 때마다 변 색깔이 까맣게 나와서 좀 놀랐음. 게임하다 밤새고 자취하면서 끼니 대충 때우는 날이 많아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고양이 모래 치우다가 색 비교해보니 진짜 타르처럼 까만 색이라 검색해봤는데 사람마다 다르게 나온다는 얘기도 있고 뭐가 맞는지 모르겠음. 눈도 뻑뻑하고 피곤한 거랑 관련 있는 건지도 이게 계속 가면 약을 바꿔야 되는 건지도 신경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