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성 진단 받은 지 몇 년째인데 주기랑 체중 기록하는 게 이제는 습관이 됐는데도 가끔 그 숫자들 볼 때마다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병원 시간 맞추는 것도 매번 눈치 보이고, 몸이 마음대로 안 되니까 내가 뭘 잘못하고 있나 자책하게 되는 날도 있고요. 남들 앞에서는 아무렇지 않은 척하는데 혼자 있을 때는 그 무게가 훅 느껴집니다.
몇 년째 기록만 하다 보니 오늘은 유독 제가 뭘 잘못한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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