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 바쁠 때 그 증상 또 왔다. 숫자 세면서 숨 고르는거 하다보니 그나마 나아지긴 하는데 매번 식은땀 나는건 똑같네. 혼자 있을 때는 또 괜히 불안해지고. 나이 먹을수록 이런게 더 심해지는건지 모르겠다. 가게 문 닫고 나서야 겨우 숨이 트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