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 때문에 저염식 유지하는거 이제 좀 익숙해졌는데 이번 검사에서 간에 지방도 꼈다고 나왔다. 가게 끝나고 야식 먹는 습관 때문인가 싶어서 지방간 치료 식단 찾아보는 중인데 저염이랑 저지방을 같이 맞추려니 머리가 복잡하다. 평소에도 혼자 장사하니까 끼니 챙기는 게 쉽지 않았는데 이제 두 가지를 같이 신경써야 한다니 막막하네. 또래 중에 이런 거 겪는 사람이 없어서 뭐부터 줄여야 하는지도 감이 안 잡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