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환절기라고 그런가 월요일부터 목이 칼칼하더니 지금 완전 감기 걸림. 프리랜서라 쉬어도 일은 쌓이니까 빨리 떨치고 싶은데 주변에서 운동하면서 땀 빼면 감기 빨리 낫는다고 땀복 입고 걸으래. 근데 나는 작년에 목디스크 시술받은 뒤로 조금만 움직여도 목 쪽이 뻐근해서 무리하는 운동은 겁부터 나. 콧물이야 그렇다 쳐도 기침할 때마다 목 디스크 쪽 당기는 느낌까지 같이 와서 이게 감기 때문인지 자세 때문인지도 헷갈림. 그냥 집에서 가볍게 걷는 정도는 괜찮을지, 땀내는 운동 진짜 효과 있는 건지 모르겠다. 다음 주에 외부 미팅도 있어서 그때까진 꼭 낫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