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식 때문에 흡입기는 늘 챙기는데 요즘은 그거랑 상관없이 팔다리에 멍이 너무 잘 들어요. 부딪힌 기억도 없는데 시퍼렇게 올라오고 양치할 때 피도 좀 비치고요. 미세먼지 심한 날 기침하다 숨 가쁜 느낌이랑은 또 다른 느낌이라 더 신경 쓰이네요. 애들 챙기면서 피곤한 거야 늘 있는 일인데 요즘은 유독 기운이 쭉 빠지고 어지럽기도 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자꾸 검색만 하고 있어요. 병원 가야 하나 싶으면서도 애들 등하원 때문에 날짜 잡기가 영 쉽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