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 해보면 제품 설명보다 눈치 보고 타이밍 재는 게 더 힘든 듯요
병원 가서 겨우 뵀는데 긴장해서 첫마디 꼬이고, 선생님이 그래서 요점이 뭐냐고 먼저 정리해주심...
괜히 길게 붙잡는 것보다 30초 안에 핵심만 던지고 나오는 날이 제일 진 빠져요 ㅋㅋ
MR 하다 보면 제일 진 빠지는 순간이 꼭 따로 있더라고요
댓글 9
붕어빵992025.06.18 04:30
제품 설명보다 타이밍 재는 게 더 힘들다는 거 격하게 공감... 대기하다 그냥 돌아오는 날도 많고요
너구리상2025.06.18 12:39
대기하다 그냥 돌아오는 날 ㅠㅠ 그날은 진짜 진 다 빠짐
불면증오후772025.06.18 10:23
눈치 보고 타이밍 재는 그 긴장이 누적되면 진짜 사람 지치게 함. MR 오래 하신 분들 존경스러움
잠많은노을2025.06.19 18:19
30초 안에 끝내고 나오는 날이 제일 진 빠진다는 말 묘하게 와닿네요... 짧다고 편한 게 아니죠
현타온고래2025.06.20 09:11
길게 붙잡는 거보다 짧게 핵심만 던지고 빠지는 게 오히려 다음에 또 받아주시더라구요
붕어빵992025.06.20 15:22
짧게 던지고 빠지는 게 다음에 또 받아주신다는 거 경력 쌓이니 알겠더라구요
육아중고래2025.06.20 18:21
요점이 뭐냐고 먼저 물으시는 그 순간 식은땀 나죠 ㅋㅋ 진짜 30초 안에 핵심 못 던지면 그날 망한 거
이슬비제약영업2025.06.21 06:57
요점 뭐냐고 먼저 물으시면 진짜 머리 하얘져요 ㅋㅋ 그날 준비한 거 다 날아감
집순이일상2025.06.21 06:06
첫마디 꼬이는 거 ㅠㅠ 긴장하면 준비한 멘트 다 날아감.. 그날따라 더 진 빠지죠
의료종사자 라운지 다른 글
오늘도 개원 상담 알아보다 말았다[3]2시간 전거래처 교수님 뵈러 세 시간 대기했는데 결국 5분..[3]10.04보수교육 듣다가 이 일 몇 년이나 더 할 수 있을지 갑자기 회의감 들었어요[3]09.30후계자 문제는 생각할수록 답이 없네요...[4]09.25인정치료 시간표 또 줄었음[4]09.23채용 공고 볼 때마다 방사선사 급여표가 진짜 제각각이다[3]09.22도수치료 설명충, 예약시간 또 씹었습니다[3]09.19당뇨식 짜놨더니 보호자가 몰래 빵 사다줌[4]09.18피폭선량 기준 또 바뀌어서 이번 주 내내 재교육이었습니다[2]09.18손목 파스 안 붙이면 하루도 못 버티겠어요...[2]09.17야간수당이랑 위험수당 따로 붙는거 이번에 알았어요[2]09.17당직 다음날 수액 맞으면서 외래 본 썰[2]09.16
의료종사자 라운지 전체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