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보다 사람한테 깎이는 게 더 힘드네요. 출근길부터 심장 뛰고 집 와서도 들은 말 계속 생각나고
버티면 나아지는 건지, 그냥 제가 무너지는 건지 모르겠어요...
신규 간호사들아 다들 어떻게 버티고 있는지 좀 물어보고 싶어요
댓글 6
청귤2025.06.19 00:06
읽는데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저도 아이 키우면서 사람한테 상처받는 일이 제일 오래 남는다는 걸 느껴서, 지금 힘든 게 절대 유난은 아닌 것 같아요. 혹시 진짜 내 몸이 버거운 수준인지부터 꼭 한 번 돌아봐주세요.
반달이2025.06.20 06:35
반달이도 운동 빡세게 해도 사람한테 깎이는 건 멘탈이 더 털리더라… 그거 유난 아니라 진짜 과부하 온 거라, 혼자 버티지 말고 같은 신규끼리라도 꼭 얘기 좀 나눠봐요.
의료종사자 라운지 다른 글
CT 장비 새로 들어오고 프로토콜 세팅 다시 잡느라 일주일 날렸습니다[2]5일 전레이저 보조만 네 건 뛰고 나니 제 얼굴이 이 지경..[4]10.21오늘도 개원 상담 알아보다 말았다[3]10.13거래처 교수님 뵈러 세 시간 대기했는데 결국 5분..[3]10.04보수교육 듣다가 이 일 몇 년이나 더 할 수 있을지 갑자기 회의감 들었어요[3]09.30후계자 문제는 생각할수록 답이 없네요...[4]09.25인정치료 시간표 또 줄었음[4]09.23채용 공고 볼 때마다 방사선사 급여표가 진짜 제각각이다[3]09.22도수치료 설명충, 예약시간 또 씹었습니다[3]09.19당뇨식 짜놨더니 보호자가 몰래 빵 사다줌[4]09.18피폭선량 기준 또 바뀌어서 이번 주 내내 재교육이었습니다[2]09.18손목 파스 안 붙이면 하루도 못 버티겠어요...[2]09.17
의료종사자 라운지 전체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