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보다 사람한테 깎이는 게 더 힘드네요. 출근길부터 심장 뛰고 집 와서도 들은 말 계속 생각나고
버티면 나아지는 건지, 그냥 제가 무너지는 건지 모르겠어요...
신규 간호사들아 다들 어떻게 버티고 있는지 좀 물어보고 싶어요
댓글 6
청귤2025.06.19 00:06
읽는데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저도 아이 키우면서 사람한테 상처받는 일이 제일 오래 남는다는 걸 느껴서, 지금 힘든 게 절대 유난은 아닌 것 같아요. 혹시 진짜 내 몸이 버거운 수준인지부터 꼭 한 번 돌아봐주세요.
반달이2025.06.20 06:35
반달이도 운동 빡세게 해도 사람한테 깎이는 건 멘탈이 더 털리더라… 그거 유난 아니라 진짜 과부하 온 거라, 혼자 버티지 말고 같은 신규끼리라도 꼭 얘기 좀 나눠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