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환자 몰리는 날엔 진짜 숨 돌릴 틈도 없고 퇴근하면 아무것도 못 하겠어요
버티자 싶다가도 사람 때문에 너무 지쳐서, 연차 붙여 쉬면서 이직 알아볼까 계속 흔들리는 중...
연차 붙여 쓰고 이직하는 거 너무 눈치 보이는 건 저뿐인가요
댓글 10
배고픈망고2025.06.18 10:11
저도 이직 생각만 하면 심장이 먼저 쿵 내려앉는데, 익숙한 곳 버티는 것도 이미 너무 애쓰고 있는 거라 연차 붙여서 잠깐 숨 고르는 거 절대 이상한 일 아닌 것 같아요.
산책하는생활2025.06.19 13:27
퇴근하면 아무것도 못 하겠다는 거 너무 알아요.. 사람 때문에 지치는 게 업무량보다 더 큰듯
딸기우유2025.06.20 11:20
저도 사람 상대하는 일 오래 하면 퇴근 후에 기운이 뚝 떨어지더라고요. 이미 많이 지친 상태면 연차 붙여서 잠깐 숨 고르고 이직 준비하는 것도 충분히 괜찮은 선택 같아요.
약과02025.06.20 12:45
이직 알아보는 거 자체가 죄도 아닌데 왜 우리가 눈치를 봐야하는지 ㅋㅋ
어제보다오늘간호조무사2025.06.20 13:30
글쓴이예요 그니까요 알아보는 게 죄도 아닌데 왜 눈치를.. 그 말 들으니 좀 후련하네요 ㅋㅋ
졸린약과간호사2025.06.21 02:46
연차 붙여 쓰는 거 눈치 보이는 거 님만 그런 거 아님. 환자 몰리는 날 비면 바로 티나는 구조라 더 그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