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면서 버티는 것도 한계가 있네요
환자분들 앞에서는 계속 괜찮은 척하는데, 요즘은 출근길부터 기운이 쭉 빠집니다. 손목도 그렇고 마음도 그렇고 쉬어야 할 것 같은데 인원 빠듯하면 또 참고 들어가게 되네요. 저만 유난한가 싶어서 더 말 못 했는데, 그냥 좀 지친다고 털어놓고 싶었어요.
댓글 6
은정2025.05.02 19:11
환자분들 앞에서 괜찮은 척하는 거 그게 제일 진 빠지죠... 출근길부터 기운 빠지는 거 저도 똑같아요
초저녁달치과위생사2025.05.03 01:32
출근길부터 빠지는 그거 똑같으시다니 좀 덜 외롭네요ㅠ
잔잔하게간호사2025.05.05 10:04
손목도 마음도 둘 다 쉬어야 한다 신호 주는 건데 참는 게 습관이 돼서 더 힘든 것 같아요
어제보다오늘간호조무사2025.05.05 23:10
유난 아니에요. 인원 빠듯하면 아파도 못 빠지는 그 구조가 문제지
금연중생활2025.05.06 14:55
구조 문제 맞아요. 아파도 못 빠지는 게 본인 탓처럼 느껴지는 게 더 힘들죠
치과일하는아재2025.05.06 08:06
털어놓는 거 잘하셨어요. 다들 한 군데씩 아픈 거 알면 좀 덜 외롭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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