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에 폰 꺼내다가 주머니에서 에어팟 케이스가 툭 떨어지더니 데굴데굴 계단 아래까지 굴러가버림 진짜 순식간이라 잡을 새도 없었음. 사람들 다 쳐다보는데 뛰어가서 주웠는데 다행히 안 깨졌음 ㅋㅋ 근데 그 와중에 지하철은 놓쳐서 지각함. 아침부터 이게 무슨 코미디인지. 케이스에 흠집 하나 났는데 이것도 은근 신경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