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퇴원 예정 환자분 약 정리하는데 이전 처방이랑 새 처방에 성분 겹치는 게 있어서 담당의한테 확인 전화 넣었음. 결국 하나 빼는 걸로 정리됐는데 이런 거 한 번씩 나올 때마다 진짜 긴장됨. 퇴원 준비 바쁠 때는 그냥 넘어가고 싶은 유혹도 있는데 이거 놓치면 큰일나니까 약 이름이랑 성분표 따로 뽑아서 대조하는 습관 들인 지 좀 됐음. 시간은 더 걸리는데 마음은 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