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망 있는 어르신 억제대 적용할 때마다 보호자 동의받는 과정이 제일 진 빠짐. 낙상 위험이랑 라인 자가발관 위험 설명해도 학대 아니냐고 먼저 화내는 보호자 꼭 있음. 밤에 계속 손 풀려고 움직이셔서 30분 간격으로 순회하면서 혈액순환 체크하고 자국 남으면 바로 사진 찍어둠. 다음날 손목에 자국 남았다고 항의 들어오면 그 사진으로 설명하는데도 표정 안 풀림. 억제대 안 채우면 낙상하고 채우면 컴플레인 오고 이 사이에서 매번 판단이 애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