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퇴근 20분 남기고 응급실에서 입원 콜와서 인수인계고 뭐고 그냥 그대로 눌러앉음. 다음 근무자한테 미루기도 그렇고 내가 받은 환자니까 어차피 내가 정리하는게 맞긴 한데, 이게 반복되니까 퇴근시간 자체를 안 믿게 됨. 요즘은 아예 근무 끝나기 1시간 전부터 마음의 준비하고 있음. 신규때는 이런거에 화도 났었는데 지금은 그냥 그러려니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