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찬 음료만 마시면 이 한쪽이 시큰거려서 신경 쓰이는데, 원래 이런 거 잘 안 신경 쓰는 성격인데도 요새는 좀 거슬려요. 침 맞으러 다니면서 자세 얘기만 듣다가 갑자기 이가 시린 건 또 뭔가 싶기도 하고. 찬물뿐 아니라 가끔 바람 불어도 시린 느낌이라 이상합니다. 양치할 때 세게 닦는 버릇이 있는 편인데 그것 때문인가 싶기도 하고, 시린이 원인이 뭔지 정확히는 몰라서 답답하네요.